aespa WEEK - MAKE IT LEMO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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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컴백했어요. 정규 2집이고, 앨범 이름은 “LEMONADE“에요. 앨범을 내니 팝업을 하네요.(SM 진자 표독한것.) 이번 팝업은 여의도 IFC와 한강 일대 였습니다. 그래서 다녀왔어요. 다녀온건 6월 초인데, 지금 쓰는건 아무래도? 그동안 바빴다는 소리 입니다. 사실 반 장난이고, 사진 셀렉하고, 블로그 다시 뜯어 고치는라 지금 쓰는겁니다. ㅎㅎ

IFC에서 한 팝업은 MD를 파는 North와 이벤트를 진행한 South존으로 나눠어 있었고 North는 네이버 예약 + 현장 대기 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현장 대기는 예약인원 입장한 다음에 남은 자리 만큼 호출 하는거 같았어요. South는 예약은 없고 부스마다 대기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챠 제외하곤 줄은 크게 없었습니다. 가챠줄도 6월 들어서는 오픈런 제외하곤 없었어요. 아 그리고 South에 캔 버전 앨범 파는 자판기 있었음.

이번 팝업때 이벤트 기기가 4가지 있었는데, North에는 카드 스티커랑, 이름표 스티커 프린터기가 있었습니다. 2가지씩 나눠서 배치 한거 같았어요. 결제 > 수령 > 스티커 구매 하는 동선은 괜찮았는데, 물건 전시된 곳이랑 계산대가 너무 가까워서 물건 보는 사람들이랑 계산 줄 서는 사람끼리 엉켜서 혼잡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가챠랑 인생네컷이 South에 있었는데, 둘다 부피도 크고, 가챠는 줄도 길었던지라 분리 잘한거 같았어요.

5월 29일

이 날은 오후 6시 예약 였는데, 일찍 온김에 여의도 한강공원을 먼저 다녀왔어요. IFC몰이랑 여의도 한강 공원은 자전거로 10분정도 걸렸습니다. 버스보다 빨랐는데, 버스도 정거장 까지 한 오억년 걷고, 버스 탄 다음에 1정거장 간 다음에 내려서, 다시 오억년 걷는 것이긴 했습니다. 도착하니 조형물이 있었고, 주변에 설명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그냥 조형물만 있었어요. 그리고 조형물 옆에 이벤트 부스가 있었습니다. 에스파 틱톡을 팔로우 하고, 인증하면 스프라이트 캔과 컵홀더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컵홀더는 카페서 주는 종이 컵홀더 같은 것을 비닐에 포장한 것 였습니다.

6시가 되어 팝업에 입장했습니다. 예약자 입장할때 본인확인은 이름, 신분증, 전번 끝자리 확인 하시더라구요. 입장하니, MD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MD 포카들 이쁘기 했는데, 본품이 밤티 했습니다. 본품은 다 버전별로 전시되어있고, 포카만 다른건 본품 하나에 포카들 이렇게 전시 해놓았습니다. 이날(5월 29일)은 멤버들 방문전이라 싸인이나 낙서 같은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멤버들은 31일에 왔다고 하더라구요.(샤갈)

팝업때 판매한 물품은 사진속 MD들 + 레모네이드 앨범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폰케이스가 갖고 싶었는데, 26년, 25년 출시 한 핸드폰 기종만 구매 할수 있어가지고, 못샀습니다. 기종을 다양하게 해줬으면 좋았을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팝업은 별도의 쇼핑봉투를 구매할 수 가 없었어요. 그래서 많이 살거면 별도의 큰 가방을 가져오거나 늦게 받더라도 온라인으로 사는게 정신 건강에 유악할 것 같았습니다. 아니면 팝업에서 파는 7만원짜리 가방을 사던가요.

팝업을 둘러보고 나서, 반포 한강공원으로 가서 달빛 무지개 분수를 봤습니다. 반포 공원에서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가 배달이 된다길래 시켜 먹었습니다. 분수는 날벌레가 많은거 빼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배달 배차가 늦어져 8시 넘어서 밥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쌈밥 도착할때 쯤 되니, 해가 져서 어두웠는데, 이때 분수에서 나온 LED가 참 화려했음. 쌈밥은 생각보다 맛있었고, 이 가게 지점수 적은게 참 아쉬웠음..

5월 30일

이 날은 원래 팝업 갈 생각은 없었고, 학회에서 도망 나온김에 갔어요. 그래서 South에서 가챠만 몇번 돌리고 왔음. 줄 서면서 캔버전 자판기를 구경하는데, 지젤과 닝닝의 비중이 늘어나기 시작함. 약간 내 트위터 탐라 보는 기분였음… 지젤&닝닝 팬보다 카리나&윈터 팬이 많은 내 트위터 탐라..

팝업 입장하면 주는 멤버별 개인 포스터엔데, 이 날은 닝닝과 윈터를 많이 받았음. 사람들이 주변에서 교환을 많이 구하고 있었는데, 지젤이랑 교환 가능하냐고 묻길래 Okay하고 교환해줬음. 이렇게 선행을 적립했는데, 이정도면 나 앨범깔 때, 교환 없이 최애 드볼 할 수 있을거 같음.

가챠 좀 돌다가, 하이볼 팝업이 30일부터라고 들어서 팝업한다는 “CU 여의도 선착장 1호점”으로 따릉이 타고 갔어요. 여의도 한강공원 안에 CU 많고, 이름도 비슷해서 찾느라 진짜 열심히 탔어요. 자세한 구매기는 다음편 에서 풀어보겠습니다. 여기에서 풀기엔 내용이 좀 길어요. 8개 사면 보냉백 줬는데, 술도 안먹는 사람이 보냉백 받겠다고 8개를 사가지고..

6월 3일 / 6월 7일

가챠에서 파는 미니 레몬키링이 품절되고 나서 처음 온 날였음. 팝업 오픈이 오전 11시 였는데, 3일에는 오픈 40분 전에, 7일에는 오픈 1시간 전에 왔엇어요. 오픈런 줄이 꽤 길었어요. 보니깐 미니 레몬키링 품절 공지(아마 5월 31일 전후) 이후로는 하루에 90개씩만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캡슐 가챠 기기가 2개씩 있었는데, 기기당 45개 정도 들어왔었어요. 3일날 줄섰을때, 캔 버전 자판기가 보여서 찍어봤는데, 캔버전은 닝닝과 지젤만 남은거 같았어요. 7일에는 캔버전 자판기는 아예 품절이였습니다.

전시된 MD중에 가격표 안붙은 MD가 있었는데, 이번 팝업 중에 제일 갖고싶었던 MD 였음. 역시 사전예약으로 파는 MD였고.. 이번 팝업때 MD들 본품이 이쁜게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인형들이랑 리유저블 컵은 실용성은 많이 없겠지만(얼죽아), 디자인이 탐났습니다. 팝업 초반에는 온라인 판매 전용이라는 안내가 없었는데, 질문하는 사람이 많았나봐요. 3일부터? 계산하는 곳 앞에 안내판이 붙어 있었어요. 작년 리치맨 때는 인형도 현장에서 살 수 있었는데, 올해는 왜 온라인 판매 전용인지 모르겠네요.

사실 팝업 기간동안 반지를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마지막 날에 결국 샀습니다. 그리고 SMini가 들어왔다 해서 스미니 실물을 처음 봤어요. 제복 에스파 진짜 짱이에요. 그리고 멤버들이 남기고간 싸인과 낙서를 많이 찾아본 것 같아요. 팝업에서 사려고 했는데, Smini는 품절이라고 해서 광야 가서 사려고 했어요.

트레카에 서명된 윈터 싸인입니다. 아마 슬리브에 했겠죠? 팝업 현장에 윈터 싸인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긴 했는데, 건진 사진은 몇장 없어요. 결제줄이랑 전시 구경하는 줄 섞여서 쓸만한 사진 찍기가 좀 빡셌습니다.

멘트 써놓은게 기여워서 찍어봤어요. 다른 멤버들 멘트도 찾아보려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찍지 못했어요. 영어에서 단어나 문장의 스펠링을 대문자로 쓰는것은 강조의 의미가 담겨있는데, 저렇게 강조해서 쓰고 하트까지 적어놓은게 참 기엽습니다.

냉장고 유리문 위에 반투명 시트지가 붙어 있었는데, 그위에 싸인 한거 같아요. 냉장고 조명이 켜져있으니 사진이 좀 공포 영화 스럽게 나왔습니다. 저 냉장고는 그 식당에 보면 음료수랑 술 보관하는 그런 냉장고 였구요. 처음에는 걍 냉장고 모양 서랍장 인줄 알았는데, 실제 작동하는 냉장고 였습니다. 안에 캔버전 앨범인지 하이볼인지 전시 되있었습니다. 만져봤는데 진자 시원했어여.

점심을 먹어야 했는데 IFC 안에서 마땅히 먹을 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먹을만하면 가격이 높았어요. 오랜만에 판다익스프레스 갈까 했는데, 사람도 많고, 홀에 자리도 없어서 결국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삼각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했어요. 편의점이 여의도역 가는 통로쪽에 있었는데, 포스터가 붙어 있었습니다. 트위터에서 보니깐 여의도 역에서 IFC 가는 길도 조형물이랑 포스터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꾸며 놓을줄은 몰랐네요.ㅎㅎ 아쉽게도 여의도역 > IFC 가는 지하 통로에 팝업 관련 조형물 전시 해놓은건, 여의도역으로 갈 일이 없어 못 본것이 아쉽네요.

포스터가 붙어있던 벽 근처 거울 기둥에는 멤버들 전신샷이 사진처럼 붙어 있었습니다. 기둥 면에 1명씩 있었고, 한 기둥에 2명씩 붙어 있었습니다. 나이순으로 돌아가면서 벽에 붙여 놓은거 같았어요. 저 사진 찍을때 사람들 많이 지나다녀서 조금 창피 했어요.

밥먹고 리스닝 이벤트 존에 왔습니다. 저기 빈백이 편했거든요. 노래는 들었습니다. 한 100번은 들었는데, 그 한국어 보이스 메모는 팝업에서만 들을수 있는게 아쉬웠습니다. 저 철망 뒤에 레몬이 껴있었는데, 그 레몬에 붙어 있던 라벨들 멤버들 이름이더라구요. 저날 처음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디테일이 많이 숨어 있었어요. 앨범 컨셉도 잘 녹아있고 가챠 줄 표독한거랑 팝업 계산대랑 디피존 가까이 있던 거 빼면 만족하는 그런 팝업이였어요.

그리고 팝업에선 품절이라 못샀던 Smini를 사러 가기 위해 성수에 잇는 광야로 갔어요. 서울숲 역에서 광야 가는 길이였는데, 전광판에서 WDA 뮤비가 나오더라구요. 중간중간 타가수나 다른 광고가 나오긴 했는데, 이렇게 뮤비가 나오는걸 보니 에스파가 컴백한게 실감 되네요.

광야에 가면, 항상 보는 모래속에 묻힌 savage와 Girls 앨범입니다. 요즘 Savage Pos ver 갖고 싶은데, 구하기 힘들어서 고민중이긴 합니다만 레모네이드 뮤비 나올때 마다, 저 바닥에 레모네이드 로고가 계속 나왔어요. 물론 타가수분 뮤비 나올때는 그분 로고 나왔음.

Smini는 이렇게 전시 되어있었는데, 오프라인에서 멤버들 다 전시된걸 처음 봤는데 엄청 고민했었습니다. 근데, 윈터는 2개밖에 안남았더라구요. 사실 팝업에서 Smini 실물보고 드볼각이다 싶어서 사러 온건데(팝업에선 품절였음), 막상 오니깐 좀 더 고민하게 됬음. 그리고 주변에 계시던 분들도 윈터 버전 계속 보고 계시니깐 좀 망설였던 것도 있음. 근데, 약간 멤버별로 나오는거는 카리나랑 윈터는 지금 있을때 안사면 나중에 구하기 힘들 걸 알아서, 결국 구매 갈김.

Smini는 지젤 제외하고 샀음. 지젤은 분철 타는게 있으니깐, 굳이? 사야하나 싶었음. 개인적으로 레모네, 포스, acid 셋중 하나는 제복착으로 채워줬여야 한다고 생각을 함. 왜 Smini에만 제복착이 들어갔을까 싶어 아쉬웠음. 근데, SM 일하는거 보면 이해는 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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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spa's fan named MY, content creator, engineer, maker and gamer. Avid learner with diverse interests in coding, speed cubing, game development, 3D modeling and making. 5+ years of experience producing digital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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